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 예능 프로그램 많이 보시나요? 최근에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나요? 저는 오늘 재미 있는 프로그램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tvn의 <서진이네> 프로그램이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 예능 프로그램 많이 보시나요? 최근에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나요? 저는 오늘 재미 있는 프로그램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tvn의 <서진이네> 프로그램이에요~~
<서진이네>는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 김태형으로 멤버가 구성되어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멕시코 바칼라르 지역에 가서 한국 분식 가게를 여는 건데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서진이 가게 사장인 것이죠! 하나의 식당을 운영하기 위해, 요리를 하고 서빙을 하는 등 역할이 주어지면서 전개되는 프로그램이에요~!
이제 메뉴를 한번 볼까요? 우리가 잘 아는 분식 가게의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핫도그, 떡볶이와 튀김, 라면, 김밥이 있습니당.
이 외에도 추가되는 메뉴인 불라면(불닭볶음면), 양념 치킨, 그리고 과일 주스가 있어요.
<서진이네>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한번 볼까요?
일곱 빛깔 호수를 품은 멕시코의 작고 보석 같은 마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바칼라르에
분식집 [서진이네]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김밥, 떡볶이, 핫도그!
가볍고 친근하면서 이제는 한류를 선도하는 메뉴들로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열정적인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누구보다 식당 경영에 진심인 사장 이서진,
이사로 승진한 정유미와 주방의 실세로 거듭난 박서준,
아직은 인턴인 최우식과 정직원 자리를 노리는 새 인턴 김태형까지!
진심 가득한 직원들이 기다리는 분식집에 어서오세요.
마음을 담아 특별한 맛과 즐거운 시간이 함께합니다.
이렇게 보면 참 힐링되고 재미가 쏠쏠 날 것 같지 않나요??
우리가 한국에서 익숙하게 먹는 음식들이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낯설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손님들이 이 다양한 분식을 먹으면서의 반응을 재미 있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출연자들의 케미도 참 좋은데요~ 식당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나 사소한 일들이 기록됩니다. 매일 재료를 준비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요리를 하나씩 해 나가는 과정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잔잔하게 흥미롭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