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의 광고 모델은 블랙핑크 로제이면 이 브랜드의 광고 모델은 제니예요!.ㅎㅎ. 헤라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이고, 젊은 여성들한테 인기 많죠.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들이 많고 좋은 제품들이에요!.

헤라(HERA) 브랜드

설화수와 동일한 점이 있어요 ㅎㅎ. 바로 헤라도 아모레 퍼시픽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예요!. 화려한 용기와 진한 향, 고급스러운 마케팅을 통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1~3위를 다투는 브랜드예요. 기초 라인 등도 스킨, 로션 등이 최소 3~5만원은 우습게 나와요. 가벼운 수분크림 등을 생산 중이며, 헤라 선 메이트 데일리 크림은 국민 선크림이라 불려요.

헤라(HERA)의 광고 모델

김태희, 신민아 등 최상급 모델만을 사용해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지현이 단독 모델이었으나, 2019년부터 제니와 함께 공동모델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는 BLACKPINK의 제니가 단독 모델로서 활동 중이에요. 전지현을 모델로 쓴 이후부터 레전드 광고들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전지현 특유의 개성과 아우라가 헤라의 고급진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전지현의 후임모델로 제니(BLACKPINK)가 캐스팅 되었을 때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헤라가 제니를 모델로 고용한 이후로는 힙한 감성+헤라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잘 결합하여 오히려 호응을 얻는 중이에요!.

헤라(HERA)의 제품

헤라는 쿠션과 립 등 메이크업 색조 라인을 주력으로 하는 화장품 브랜드로서, 1995년 스킨케어라인을 시작으로 이후 옴므, 1998년 바디라인, 1999년 메이크업, 2003년 안티에이징까지 제품 라인을 확장했어요. 블랙 쿠션, UV 미스트 쿠션, 선 메이트, 센슈얼 인텐스, 시그니아 크림 등이 헤라의 대표 제품이에요. 2012년 출시 이후 '2초에 1개씩 팔리는 쿠션'으로 소개된 UV 미스트 쿠션은 한국에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한국 지인에게 선물받고 그 뒤로 꾸준히 사용한다고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헤라(HERA)의 가격

고급 브랜드라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에요. 그 대신 제품들이 좋은 평가 많이 받아요. 가격은 너무 비싼 편도 아니에요!. 유명한 헤라 블랙쿠션은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33,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세일도 있어요!. 헤라의 다른 제품들도 개인적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질 등에 비해 가격 좋은 편이에요!. 세일도 많이 해서 좋은 가격으로 좋은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여러분 헤라 화장품 알고 있나요? ㅎㅎ. 좋은 제품이 많죠. 헤라 화장품을 써본 친구 어떤지 댓글로 후기 남겨주세용~~ ㅎㅎ.